2017년3월11일 별처럼다가온 Marie~~♡♡ 가족이되었습니다
처음 양이를 보러 우리딸과 설레는 마음으로 독스캣 계단을 올라~~ 방문했을때가 생각이 나네요@@
처음부터 눈이 자꾸 가는아이였습니다~~안쓰럽기도 했담니다^^
고양이 분양은 처음이여서 상식도없고 잘 키울수있을지 망설였지만 그런마음은
Marie를 만난순간 싹 사라지더군요~~~
그무섭다는 중2병을 앓고있는 울집아이들도 Marie덕분에 책임감도 더욱생기고 Marie가 눈에
밟혀 밖으로 자주 놀러나가던 횟수도 줄어들고 공부도 더욱 열심히 하고있습니다
저도 Marie를 보고있자면 ~~마음이 심쿵심쿵!! 설레고 있습니다
고양이 분양을 반대하던 울집대장도 지금 Marie~~ 앓이중이랍니다~~♡♡
고양이분양을 망설이시는분들은 꼭!!! 가족이되어보세요
얻는 기쁨과 사랑이 그 이상일꺼예요~~
그리고~~~ 우리Marie 만나게 해주신 독스캣사장님 멋쟁이 사모님 감사드립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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